학창시절 많이 불렸던 추억의 노래 한 곡 들어보겠습니다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곡가이자 민스트럴 연주자인 제임스 A. 블랜드(James A. Bland, 1854-1911)가 1878년경에 작곡, 발표한 노래입니다
미국 남북 전쟁(1861-1865) 당시 남부 연합 군대내에서 많이 불렸던 노래 'Oh! Carry Me Back to Ole Virginney' (De Floating Scow, 1847)를 편곡한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40년부터 1997년까지 버지니아주의 주 노래로 사용되었습니다
가사의 화자가 흑인 노예라는 내용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제임스 앨런 블랜드 (James Alan Bland, 1854~1991)
아프리카계 미국인 음악가, 작곡가, 민스트럴 공연자(흑인 분장을 한 배우들의 연극)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음유시인으로 불리기도 하는 그는 700여 곡의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흑인 작곡가로서 그의 이름으로 출판된 곡은 약 50곡에 불과했지만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가 버지니아 공식 주 노래로 사용되며 그의 명성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후에 그를 기리는 기념비와 그의 이름을 딴 음악 경연대회가 열렸고, 1970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Songwriters Hall of Fame)에 헌액되었습니다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 가사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
There's where the cotton and the corn and tatoes grows,
There's where the birds warble sweet in the springtime,
There's where the old darkey's heart am long'd to go
나를 옛날의 버지니로 데려다 줘요
그곳에는 목화와 옥수수와 타토가 자라는 곳
봄이면 새들이 달콤하게 지저귀는 곳
이 늙은 다키의 마음이 갈망하는 곳이죠
There's where I labor'd so hard for old massa,
Day after day in the field of yellow corn,
No place on earth do I love more sincerely,
Than old Virginny, the state where I was born
내가 늙은 마사를 위해
매일 노란 옥수수 밭에서 일했던 곳
내가 더 진심으로 사랑하는 곳은 세상에 없죠
내가 태어난 그 옛날의 버지니

[후렴]
I'm not afraid, come on and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
There let me live till I wither and decay
Long by the old Dismal Swamp have I wandered
That's where this life of mine will pass away
나를 옛날의 버지니로 다시 데려가줘요
내가 늙어 죽을 때까지 살게 해줘요
나는 오래된 늪을 오랫동안 헤매었지
내 삶은 거기서 끝날거야
Well let me tell you,
mother and father have gone before me
And I know, soon we will meet on that
bright and golden shore
Uhmm we will be happy and free from all sorrow
And there we'll meet, and part no more
내 부모님은 오래 전 돌아가셨지
우리는 그 밝고 황금빛 해안에서 만날거에요
거기서 우리는 행복하고 모든 슬픔에서 자유로워질 거에요
거기서 우리는 만나 더 이상 헤어지지 않을 거에요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가사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오곡백화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다리 높이 떠 지저귀는 곳
이 늙은 흑인의 고향이로다
내 상전 위하여 땀 흘려 가며
그 누른 곡식을 거둬 들였네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보다
더 정다운 곳 세상에 없도다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이 몸이 다 늙어 떠나기까지
그 호숫가에서 놀게 하여주
거기서 내 삶을 마치리로다
미사와 마사는 어디로 갔나
찬란한 동산에 먼저 가셨나
자유와 기쁨이 충만한 곳에
나 어서 가서 쉬 만나리로다
톰 러쉬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
1937 영화 Maytime 중 자넷 맥도널드와 넬슨 에디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
최희준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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